이걸 믿어야되나 정말 난감하다.
한달만 쓴다기에 급하다기에 어려운 사람 돕는것도 좋은일이지 싶어
지인에게 부탁해 거금을 융통해서 빌려 줬는데 이것으로 인해 이렇게 속앓이를 하게 될줄은 몰랐다.
지인에게 면도 안서고 정말 난감하다.
한달이 벌써 10개월이 지난거 같다.
그렇다고 명절앞에 전화를 하기도 탖아가기도 그렇고 정말 지인에게 면이 안선다.
이걸 믿어야되나 정말 난감하다.
한달만 쓴다기에 급하다기에 어려운 사람 돕는것도 좋은일이지 싶어
지인에게 부탁해 거금을 융통해서 빌려 줬는데 이것으로 인해 이렇게 속앓이를 하게 될줄은 몰랐다.
지인에게 면도 안서고 정말 난감하다.
한달이 벌써 10개월이 지난거 같다.
그렇다고 명절앞에 전화를 하기도 탖아가기도 그렇고 정말 지인에게 면이 안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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