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in hive-160196 •  3 years ago 

재단사가 버스에 올랐고,

그는 전화를 받고 전화를 받고 말했다 ...

네가 손을 자르면 내가 와서 네 목을 베겠다.

이 말을 듣고 버스 전체가 텅 비어버렸어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