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 신규 이벤트 "해가지지 않는 워터파크 Part 1" 시작되었다.
국산 게임치고 매우 높은 수위의 일러스트인데다 과금유도도 그다지 심하지 않아 꽤 오래전 부터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최근엔 좀 시들해서 접속이 많이 줄어 들었는데, 여름 이벤트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시작해 보려고 한다.
수영복 스킨이 나와서 다시 시작하는것은 아니다.
게임 자체가 할만하다. 진짜로...
이전 우로부치겐의 콜라보 이벤트가 끝난지도 얼마되지 않은데다 여름 이벤트라서 가볍게 즐길수 있는 이벤트다. 전투 파트도 별로 난이도가 높지도 않아서 아이템 파밍도 쉬운 편이지만 별로 캘게 없어서 문제...
그래도 이런 가벼운 이벤트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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