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반가운 사진 한장

in hive-160196 •  2 years ago 

얼마 만에 받아보는 기쁜 소식인지 모르겠다.
참 오래되었다.

건물 벽체는 해놓고 지붕을 하세월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지붕이 만들어지고 있다.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의지에 기다려주는 것도 응원이라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드디어 집이 완성되어 가는 거 같다.

무사히 잘 완공이 되어서 우기가 되기 전에 입주를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세상일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비록 사진이지만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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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years ago (edited)

아드님이 한참만에 지붕을 올리네요..
잘 완공되서 튼튼한 집에 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꿈의 집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힘든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