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0일 세일링 일지

in hive-160196 •  2 years ago  (edited)

오늘은 보슬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
내륙의 바람만 보고 가다가는 큰코 다친다는 것을 알게 된 날이다. 바닷 바람은 변화무쌍하다.
나가다 다시 들어와 세일의 축범(reefing)을 하고 다시 세일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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