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ts5 (33) in hive-160196 • 4 years ago 창을 열면 멀리 보이는 소나무 아는 사람 하나 없던 내게 오랜 친구다 내가 처음 왔을 때도 삼십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변함없이 그 모습이다 날마다 변하는 내 모습 나무는 알아볼까 hive-160196 zzan atomy aaa steemleo dblog palent steemit life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