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정부는 월요일 국제형사재판소 검사에 "우크라이나의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유럽의 진실"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합니다.
잉그리다 시모니테 리투아니아 총리는 각료회의에서 "매일 새로운 자료가 들어오고 있지만 지금은 요청을 제출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리투아니아 법무부 장관 Evelina Dobrovolska는 검사가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검사에게 연락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로마규정 8조에 따른 러시아와 벨로루시의 전쟁범죄와 로마규정 7조에 따른 반인도적 범죄에 대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조사해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검찰에 전달됐다. 국제형사재판소 푸틴과 루카셴코와 같은 특정 의사 결정자의 책임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공식적으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에 러시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에 청문회를 열도록 요구하고 있다.
헤이그에 본부를 둔 국제형사재판소의 검사인 카림 칸은 이전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법원 이 이 사건을 맡을 수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