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빼다가 주차된 차의 범퍼를 긁었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다보니 서로 애매한 상황.
그냥 가라는 차주분에게 그래도 한번 수리비 알아보시라 했는데.... 범퍼를 갈아야한다는 업자의 말에 둘은 또다시 벙찜.
결국, 평일에 단골 카센터에 가서 자신의 실수로 긁었다고하고 견적 받아보기로 협의함.
일단 수리 안하더라도 20만원은 주겠다고 했다.
아~~~ 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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