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11/18스팀 탄생 2370일

in hive-160196 •  2 years ago 

그래 기운 내자.
꾸준하게 기운 내자
어쩌다 한번 용쓰는 거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만
그래고 꾸준하게 기운 내자.

좋다는 거 다 해줄 수는 없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도 너 있음을 알터이니
믿고, 믿도, 또 믿음으로 가는 거다.

설령 믿음이 미덥지 못하다 느낄 때라도
더 큰 믿음으로 우리는 가는 거다.
우직한 마음으로 황소의 걸음처럼 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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