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소한 이벤트는 두분을 선정했습니다.
첫번째는 매일 그림 수필같은 글을 올려주시는 @levoyant 님의 豪奢日記 입니다. 오늘은 네잎 클로버를 올려주셨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많은 네잎 클로버를 찾아 모으셨는지...
잔잔한 수필같은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받습니다.
두번째는 AVLE 맛집 카페 에 글을 올려주신 @cancerdoctor 님입니다.
오늘은 기장 장안에 숨은 메밀국수 맛집, 풍경을 올려주셨네요
부산에 가도 기장에 가본적은 별로 기억나지 않네요. 기장에 가면 들어볼 곳이 많습니다.
언제 시간을 내어서 차분하게 그동안 올려주신 곳을 하나씩 정리하는 작업을 해 볼까 합니다.
주변에 추천하실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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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소한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행운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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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글과 그림으로 채워주시는 사치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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