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하고 오니 몸이 노곤노곤하다.
새벽에 일어날수 있으면 이틀에 한번씩 하고 싶은데
시간 내기가 애매하다.
주말에 한번 하고 올수 있는거라도 다행이다.
단계별로 연습중인데
언제나 발차기가 약하다는게 느껴진다.
서핑도 패들링이 약한게 문제였나보다.
근육이 붙을때까지 천천히 하자.
수영을 하고 오니 몸이 노곤노곤하다.
새벽에 일어날수 있으면 이틀에 한번씩 하고 싶은데
시간 내기가 애매하다.
주말에 한번 하고 올수 있는거라도 다행이다.
단계별로 연습중인데
언제나 발차기가 약하다는게 느껴진다.
서핑도 패들링이 약한게 문제였나보다.
근육이 붙을때까지 천천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