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소식들이 한가득~~boxel (57) in hive-182036 • 2 years ago (edited) 내가 정말 싫어하던 사람이 모가지가 썰린 줄도 모르고 춤추고 잇네욥 거의 뭐 물고기나 다름없슴니다 저도 그래서 춤을 췃습니다 부루부루박박 여러분도 저와 함께 춤을 춥시다 즐겨요 이 기분 hive-182036 zzan aaa krsuccess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