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송년 모임.
새우 4마리.
별것 아닌 사이드 인데, 생화 하나 올려 놓으니 감동이다.
오렌지 빛 아름다운 새우에 어울릴 만한 생화를 고르고,
어떻게 하면 예뻐 보일까 고민해서 플레이팅한 작가의 고민이 보여 감동이다.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연말이다.
오늘도 송년 모임.
새우 4마리.
별것 아닌 사이드 인데, 생화 하나 올려 놓으니 감동이다.
오렌지 빛 아름다운 새우에 어울릴 만한 생화를 고르고,
어떻게 하면 예뻐 보일까 고민해서 플레이팅한 작가의 고민이 보여 감동이다.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