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식사는 오랫만에 햄버거.
미국 느낌 물씬 나는 파이브가이즈에서…
버거는 커스터마이징 보다는 다 넣는걸 기본으로 하고,
먹다 남길만큼 푸짐한 감자튀김.
그리고 짭짤한 땅콩.
햄버거로 5명 식사하는데 12만원 가까운 금액이라 즐겨먹는 버거킹보다 비싸긴 하지만, 또 하나의 먹는 즐거움으로 기분 업하다.
오늘 점심식사는 오랫만에 햄버거.
미국 느낌 물씬 나는 파이브가이즈에서…
버거는 커스터마이징 보다는 다 넣는걸 기본으로 하고,
먹다 남길만큼 푸짐한 감자튀김.
그리고 짭짤한 땅콩.
햄버거로 5명 식사하는데 12만원 가까운 금액이라 즐겨먹는 버거킹보다 비싸긴 하지만, 또 하나의 먹는 즐거움으로 기분 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