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마무리flyskymac (63) in hive-183959 • 8 months ago (edited)노량진에서 좋은시간. 자존감을 세워주는 새우, 쫄긴한 식감의 도미와 성게알. 이어지는 좋은 시간. 업무의 고단함을 녹여주는 활력에너지다. hive-183959 avle kr seafood foods steem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