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올립니다. 물론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성원, 상황 그리고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상황을 고려하여 현실성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끝은 스팀 가치 향상과 스티미언의 네트워크 구축에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on-off line 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에서만 머문다면 반쪽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에이블 자산을 잘 활용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 온라인 상의 작가를 오프라인에서 강연 또는 세미나 등의 형식으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neojew @seraphim502 @steem-agora @kimyg18 @classicalondon @joviansummer님의 강연 또는 스티미언과의 만남의 장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작가의 글의내용은 결을 달리합니다. 그러나 별개로 할 것인지 아니면 묶어서 할 것인지를 고민하여 방식과 방법을 결정하면 충분히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필요합니다. 강연료, 장소 대여료, 다과 등과 같은 예산은 먼저 에이블 펀드의 운영비와 후원을 받으면 가능성과 현실성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시도를 확대 재생산하면 보다더 의미있는 방향과 내용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지와 능력입니다. 의지가 있습니까? 능력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방향, 시기 그리고 방법과 방식을 고민하고 뜻을 모은다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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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믹스와 같은 일회성으로는 이벤트 모임이 될 순 있으나 친목이 아닌 특정 주제로 지속적인 모임을 기대하긴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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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되면 좋은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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怕刺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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