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어미의 새끼 사랑이 눈물 겹네요.

in hive-183959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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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어미의 자식 사랑이 눈물 겹네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느날 날개로 새끼를 우산처럼 빗물을 막아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새끼 사랑은 방식이 다를 뿐 본질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대가 이어지는 거 겠죠. 'shorts'에서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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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보다 못한 닝겐들이 사회에 많죠;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그럴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짐승이지만 표정에서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과 새끼들의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어머니보다 당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