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거의 떨어지는 시점에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버들나무가 보입니다. 거의 20년을 보아온 나무입니다. 다시보니, 거목이 되었습니다. 너는 거목이 되었구나!
너는 거목이 되었구나!
2 months ago by greentree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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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심코 지나쳤던것도 새삼 다른게 보일때가 있는듯 합니다. 버드나무는 수질을 정화하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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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집 앞 흙댐 옆에는 아주 굵은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의 가지가 아주 짧아서 아이들이 많이 올라가 놀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가 너무 좋네요 투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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