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 참 사람들이 많네요.

in hive-183959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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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시간, 참 손님이 많네요. 점심 가격이 최소 만원인데 주차장에 차량으로 꽉 차 있습니다. 주차 안내원이 있지만 큰 역할은 못합니다. 출입구가 최소한 출차와 입차가 동시에 할 수 있는 크기와 넓이를 가져야 하는데 그게 안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나가는 차량, 들어오는 차량으로 혼잡합니다. 이 식당을 분기마다 오지마는 올 때마다 손님으로 만석입니다.
지인과 그 식당에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지가 비슷하다보니 할 얘기가 많네요. 사는 것도 비슷하여 연금에 추가할 수 있는 수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더군요. 그래서 스팀을 소개해주었는데 반신반의 합니다. 스팀이 노후에 연금처럼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해도 아직은 감이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지인들에게 "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네" 광고 문구를 인용해봅니다. 선택은 어차피 개인몫이죠. 한가지 말한다면 지혜로운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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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사람에게 추천한적이 있는데 잘 이해가 안가는 눈치더군요^^

그래서 여기 있는 스티미언이 대단합니다. 한번에 딱 알아 듣잖아요.

대부분은 다단계라고 1차 저항을 하죠 ㅋ

한두번 권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잘되는집은 점심만 장사하더라구요..대단한가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