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로하기

in hive-183959 •  17 hours ago 

1000019345.jpg

자신을 위로하기, 반드시 필요합니다. 타인에게 배려하고 친철하고 참아 주면서 정작 자신에게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인에게는 근사한 식당에서 대접을 하면서 자신은 라면으로 때우는 식은 자신을 혹사하고 비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과 방식은 다양하고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 등산, 호텔 숙박하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 중에 하나가 맛집에서 식사하기입니다. 이번에는 보쌈 정식입니다. 보쌈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뭐, 보쌈 정도로 그러느햐고 할 수 있지만 때로는 이것으로도 충분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You've got a free upvote from witness fuli.
Peace & Love!

헌신적 이타적인 사람들은 죽기 전에 자신에게 너무 못해준게 후회가 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누규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을 듯

누구보다 자신으 ㄹ사랑한다면 이정도는 해줘야겠죠

옳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