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을 다녀오다...

in hive-183959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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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부친의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장을 가면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누구나 언제가는 흙으로 돌아 갈겁니다.
시편에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장례식장에 가면 이 말씀이 더 피부와 와닿죠. 그것을 인정하든 하지 않든 그렇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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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

생로병사는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정깊은 가족간의 이별은 늘 슬픔을 줍니다

남겨진 사람을 보면 너무 슬픕니다.

头一次评论啊,好紧张啊,该怎么说啊,打多少字才显的有文采啊,这样说好不好啊,会不会成热贴啊,我写的这么好会不会太招遥,写的这么深奥别人会不会看不懂啊,怎样才能写出我博士后的水平呢,半年写了这么多会不会太快啊,好激动啊,大家帮帮我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