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하루 잘 보내기 | 오운완 5.05km(2km)

in hive-183959 •  15 hours ago 

명절이라 친정부모님과 보내기 위해서 시골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오는터라 마트에 들러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사고,
그리고 도착했습니다. 부모님이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는 것이 안타깝지만.
세월을 돌릴 수는 없는 것이라 마음속에만 담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각자의 인터넷 세상에 빠졌다가를 반복합니다.

두 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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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2025013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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