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을 하다보면 메모를 많이 하는데, 수기노트를 좋아해서 들고다녔지요.
그런데 찾기와 정리가 어려워서 그냥 태블릿이 나을 것같아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내일 도착한다는데, 오전부터 출장길이라 금요일 저녁에나 만져볼 수 있을 듯해요.
RE: 태블릿 최종 결정, 아이패드에어 M2(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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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최종 결정, 아이패드에어 M2(6세대)
태블릿 최종 결정, 아이패드에어 M2(6세대)
코칭을 하다보면 메모를 많이 하는데, 수기노트를 좋아해서 들고다녔지요.
그런데 찾기와 정리가 어려워서 그냥 태블릿이 나을 것같아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내일 도착한다는데, 오전부터 출장길이라 금요일 저녁에나 만져볼 수 있을 듯해요.
애플은 처음에 적응하면 사용이 매우 편합니다. 나중에는 다른 것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윈도우는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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