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506일째 (달성 2.06km)

in hive-183959 •  last month  (edited)

밤 9시 넘어서 폭우가 쏟아졌다가 걷기 운동하러 나올때는 조금씩 내렸다.
우비를 입은 안전요원?들이 천아래로 내려가는 길을 차단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운동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오랜만에 사람이 없는 천주변 전경을 담아보았는데 아침에 보니 그래도 통제를 뚫고 내려와서 걷는 사람이 보인다.
의지의 한국인인가...
나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계속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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