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방출장 가서 점심 식사후 리조트내 거리를 같이 출장간 직원과 같이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자연스럽게 하루 걷기 목표는 달성할 수 있었다.
집에 저녁 8시 되어 도착후 좀 쉬다 평상시처럼 밤에 추가로 걷기 운동을 하려 했는데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슈퍼워크 에너지는 다 소모하지 못했으나 지방에서 많이 걸어 놓아 다행이다.
요새 달리기 운동 2주 정도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등산 및 걷기 운동의 누적 효과가 이제 나타나는 것인지
아니면 요새 살아가는데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정도로 힘이 드는 것인지
이제 저녁을 먹고 나도 몸무게가 70kg 미만으로 나온다.
저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보시는 분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얘기를 하기도 한다.
다음주부터 달리기 운동을 다시 시작할 것인데
몸무게는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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