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4년 마지막 산행이라 수락산 등산을 하되 향로봉까지만 부담없이 가기로 했다.
향로봉 근처에서 컵라면을 먹고 내려오는 초반 코스는 일상적인 코스가 아닌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열심히 내려오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등산하는 동안 GPS가 인식되는 구간에 슈퍼워크를 실행해
하루 걷기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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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주말을 산행으로 보내셨내요 ...
밧줄을 잡고 내려오는 암벽 코스는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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