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동주택 및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정동영·김정호 의원실,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는 오는 3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공동주택 등 건축물 이용자 안전을 위한 정보통신설비 문제점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네요.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현기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위원과 이보우 무영CM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이 각각 "공동주택 등 건축물 이용자 안전을 위한 정보통신설비 문제점 개선 방안 관련" 발제를 담당합니다.
토론과 문의사항은 위 포스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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