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in hive-183959 •  12 days ago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렸다. 밟아보니 뽀드득 소리가 들리는 습설이다. 아침부터 직원들이 모두 나와 눈을 쓸었다. 다행히 미끄러운 곳이 많이 없어졌다. 직원들과 인사하며 그들의 수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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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을 하셨어요
새벽 출근길 얼었다고 생각도 안했는데
정말 많은 곳이 보이지도 않게 얼어있고
많은 분들이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
사고도 많이 난 거 같더라구요

여기저기서 눈길 사고소식이 들려옵니다. 눈을 쓰는것도 큰 복을 짓는 일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