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3월 초 시범운항 후 상반기 정식운항

한강버스가 2월 27일자로 여의도에 등장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7개 선착장이 완성되면서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4월부터는 T머니와 환승 할인이 적용돼 이용 부담도 줄어들어요. 버스와 따릉이와의 연계로 이동이 더 편리해질 예정이고, 안전시설도 구축돼 안심하고 탈 수 있답니다.

3월 초에 시범운항을 시작한 뒤, 상반기 내에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내손안의서울' 링크http://mediahub.seoul.go.kr/archives/2013556에서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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