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하루 하루 송년회로 채우며 연말을 보내게 되는군요. 모임으로 어디를 가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좋으니 다 즐겁겠지만 회식엔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우며 정을 나누는 자리가 왠지 더욱 정이 가는 느낌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해서일까요. 해마다 한해를 보낼때면 불러주는 사람들과 찾아갈 자리가 있다는것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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