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는 때가 됐다고 결심했다.
나는 무엇을 끝냈는가
그건 나한테 별로 좋은 일이 아니었어
더 이상은 안 된다고 했어, 끝났어
실수로 헤매고 있었어
나는 내 인생의 고삐를 잡았다
그리고 내 고통을 멈추게 해주세요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갔다.
후회나 의심 없이
나는 더 이상 주장하지 않았다.
나는 시간이 모든 것을 치유하도록 놔둔다
나는 내 길을 갔다.
후회나 죄책감 없이
나는 그냥 떠났다
더 이상 이유도 핑계도 없이
오늘은 지나간 시간을 보니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내 걸음의 고삐
나는 내가 한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 영혼을 아프게 해
그리고 난 돌보기로 결정했어
평온함보다는 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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