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영 예약

in hive-183959 •  4 days ago  (edited)

12월. 남은 휴가를 모두 소진해야 합니다.
평일에 휴가를 쓰다 보니
뭘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혼자 좋아하는 걸 하자 싶어
몰아서 영화를 보기로 합니다.
오전에는 위키드.
오후에는 모아나.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image.png

혼영 진짜 좋아하는데 요새는 못하고 있어요 ㅠㅠ 부럽~~

저는 아직까진 종종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더크면? 아기랑 애니메이션 보러 가야겠죠?

전 혼영 한번도 안해봤네요
그정도로 보고 싶은게 없었나봐요

늘 같이 갈 사람이 있으셨나본데요 ㅋㅋㅋ
저는 없어서 혼자갑니다.

영화 티켓값 오르고 혼영 하러 안 간지 오래되었네요 @.@

올랐지만 할인을 받으면 그럭저럭 볼 수 있더라고요.
한달에 한 번정도는 반 값으루~

저는 늘 컴퓨터 모니터로 혼영을 합니다 ㅎ하하 ㅠ.ㅠ.
월차는 안 쓰면 소멸 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어
월차가 30 개가 남아 있내요
연차는 더 많은 게 함정 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