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모임에서 @illluck 님이
손수 만들어서 담아주신 생강편강!
오늘 목이 간질간질, 따끔거려서
집에 있는 생강청과 같이 민간요법으로 잠재워봅니다.
집에 있는 생강청은 전혀 달지 않아 먹기 힘든데,
생강편강에 있는 가루(설탕)을 뿌리니 먹기 좋아집니다.
겨울 대비 안성맞춤 선물이 효과가 있으리라 여기며,
가슴은 뜨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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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럭님의 따스한 마음 씀씀이가 더해져 ...
올 겨울 목 건강을 책임져 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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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있었어요 오늘은 목이 괜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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