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까르보나라, 스테이크필라프, 마르게리따M, 이것으로 말해 줍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까르보나라, 스테이크필라프, 마르게리따M, 이것으로 말해 줍니다.

in hive-183959 •  last year 

따님 마음씨가 너무 곱네요. 아버님은 얼마나 좋을까요^^ 부러워요. 저희 딸과도 요로코롬 데이트 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나중에 결혼하면 2달에 한번은 가족 식사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