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달에 두번있는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다녀왔습니다.
늘 있는 봉사활동이지만 여전히 잊지 않고 찾아주십니다.
가끔씩 먹는 국수가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별미인듯 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한번씩 먹는 국수가 생각날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300명정도가 다녀가셨습니다.
평소에는 겨울철이기도 해서 200여명이 다녀가시는데 오늘 찐빵을 같이 드리니까 옛 생각나서 더 많이 오신듯 합니다.
오늘은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에 동참했습니다.
미리 반죽과 팥소는 준비를 해오셨습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찐빵을 만들고 푸드트럭에서 찐빵을 쪄냅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하셔서 별로 할일이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디가나 무슨 큰일이나 하는것처럼 생색내는 사람이 있다는 점입니다.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와 ~~!! 찐빵도 직접 만드시는구나 ...
300인분의 국수를....존경 !! 존경 !!
음 ...생색 내시는 분은 자제를 좀 하시는 게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오~ 멋지십니다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