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아갈 길이 없다

어떤 때는 어떤 상황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지만, 신이 압박하지만 매달리지는 않는다는 말처럼, 동시에 모든 일이 이유가 있어 일어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좋은 일은 쉽게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그다지 즐겁지 않은 방식으로라도 좋은 일을 즐기는 것이 종종 필요합니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면, 신중하게 계속하고 나중에 명확성이나 원하는 목적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에는 해결책이 있고, 변함없는 신과 삶은 그에게 보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결코 믿음을 잃지 말고, 더군다나 어떻게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이 삶에서 뒤돌아보고 항상 앞으로 나아가며,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살아온 모든 것에서 명확하게 배우는 것은 거의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배울 것이고, 실수를 바로잡고 받아들이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교만함과 다른 사람보다 더 되고자 하는 "욕망"이나 항상 옳고자 하는 욕구가 있으면 종종 아무것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신이 틀렸을 때 그것이 사실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그것은 거의 부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인생은 우리에게 그것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고,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결국 유명한 노래에서 말했듯이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아무것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이러한 결과가 언제인지 아는 유일한 사람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만드는 신뿐이므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절망하지 마십시오. 조만간 우리는 그것을 달성할 것이고, 이것을 달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 이 기간 동안 우리는 믿음을 유지하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조금씩, 한 번에 한 걸음씩 일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절망하거나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고, 그는 항상 우리에게 이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우리가 갈망하는 영광을 즐길 수 있는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보여줄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방식으로 그는 우리에게 믿음을 잃지 말고 길에서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림자 속에서 익사하는 것이 타당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인간적인 면이 믿음과 그 좋은 항구를 향해 노를 저어 계속 나아가려는 열망을 지나치도록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멈추면 우리는 단순히 표류하고 지금까지 한 모든 일이 단순히 사라지고 그것은 아이디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적지는 명확하고 우리 모두가 목표로 하는 것이고, 그것이 집단적으로 소중한 것이라면, 우리는 부정주의나 낙담이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항상 우리가 원하는 것에 대한 힘과 믿음을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