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소식이 있었지만 설마했는데
장마철의 빗줄기처럼 굵게 쏟아진다.
겨울이 코앞에 다가오는 느낌이다.
중동에는 전쟁이 나서
수백만명이 죽음의 공포에 내몰리고
또 다른 나라에서는
경제가 너무 좋아서 주식시장이 질렸다.
가만보면 참 우습다.
돈을 벌기위해 하는일이 투자이니
어떻게든 좋은 선택을 하면 그만이지만
먹이를 노리는 짐승처럼
돈을 노리는 사람의 머리속에는
오직 요령만이 절대적 가치를 가진다는게
나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개인마다 처지는 다르겠지만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조금은 더 떨어지는게
돈이도는 세계의 이치에 맞다.
누군가의 주머니가 털려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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