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아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2010~2019 회장)
망하기 힘든 사업(건설, 생명보험, 타이어, 항공사, 석유화학, 고속버스)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시아나 그룹을 재계서열 7위에서 60위권 밖으로 떨어질 위기로 몰아넣었다.
아시아나 스튜디어디스 기쁨조 논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부족 논란, 회사 부실인 와중에 고액 퇴직금 수령 논란까지 있다.
정용진 아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2010~2019 회장)
망하기 힘든 사업(건설, 생명보험, 타이어, 항공사, 석유화학, 고속버스)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시아나 그룹을 재계서열 7위에서 60위권 밖으로 떨어질 위기로 몰아넣었다.
아시아나 스튜디어디스 기쁨조 논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부족 논란, 회사 부실인 와중에 고액 퇴직금 수령 논란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