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카페에 앉아 커피 한 모금을 마시는 순간,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창 밖을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요녀석... 내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까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이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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