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in hive-183959 •  2 days ago 

출근할 때마다 단풍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어느덧 단풍잎이 떨어져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내비쳤다.
"시간은 화살과 같다."고 하는데, 정말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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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 위에 ~~!!
내년 푸르른 잎이 다시 나오기를
겨울을 나며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