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슬픕니다.rinspear (43) in hive-183959 • 4 days ago (edited) 올해 마지막 주말, 충격적인 뉴스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제발 모두 무사하시길 간절하게 바랬습니다. 올해 12월은 너무나 슬픈 시간 입니다. 아직도 머리가 멍 합니다. 이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ive-183959 krsuccess k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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