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슬픕니다.

in hive-183959 •  4 days ago  (edited)

올해 마지막 주말, 충격적인 뉴스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제발 모두 무사하시길 간절하게 바랬습니다.
올해 12월은 너무나 슬픈 시간 입니다.
아직도 머리가 멍 합니다. 이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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