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선포식

어제 회사에서 서울원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이 있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및 상품 구성에 관여했던 실무직원 4명이
분야별로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실무직원 통해 사업지 관련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을 느꼈다.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문제인데 분양받기 좋은 환경이기는 하나
머니가 없어서 그림의 떡이 될수 있겠다.
이렇게까지 비전 선포식이라는 형식을 통해 직원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아마 주변 지인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도록 하는 홍보효과를 노렸을뿐만 아니라
잠재고객인 직원들에게 분양을 독려하는 효과를 보기 위함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