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다.

어제 수면 대장내시경 후유증으로 저녁에 뛰지 못했다.
오늘 아침에 뛰고 난후 출근하려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뛰지 못했다.
어제는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겠다.
이제 시작이다.
스팀이 한참 떨어질때마다 분할 매수한게 꽤나 된다.
스팀을 거래소에 이렇게 많이 보유한 적이 없었던거 같다.
105,000개에서 15,000개 정도는 여러 용도로 활용키 위해 이미 스팀잇 지갑에 전송했다.
금리 인하도 시작되었고, 바로 급상승 추세는 아니지만 몇개월 다지기를 한후
상승하리라 기대한다.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