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보

in hive-183959 •  29 days ago 

어쩌다가 이런 일들이.
세상의 변화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경제 상황과 정치, 국제 정세 등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항시 이러한 일들에 예민하다.
이번의 사태로 내년의 사업이 어떻게 될 지 심히 우려스럽다.나랏일을 한다는 사람들이 자기 욕심을 내세우며 이런 시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니. 정말 개탄스럽다.
어찌 세계관이 이러한 좁아서 큰 일을 한다고 하는 지.
월요일에는 또 얼마나 경제 이슈가 있을 지…

IMG_5373.jpe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