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이사가는 날

in hive-183959 •  3 days ago 

공사를 한다고 요트를 빼달라는 요청이 빗발치자.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뭉게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 이사를 했다.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겨우 가서 준비하고 나오는데 접촉 사고가 있어서 못내 아쉽다.
새로운 장소에서 세일링은 언제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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