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3일차.
겨울 가뭄에 모든 것들이 바짝 말라 있었다.
많은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오늘은 마른 낙엽들이 약간 젖은 정도의 비만 내렸다.
하지만, 설날을 앞두고 산불 예방은 되지 않을 까 싶다. 다른 지역은 눈이 많이 내려 사고도 나고, 귀성길이 많이 막힌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설날에는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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