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풍경

in hive-183959 •  10 days ago 

2월의 마지막 주.
시간은 물흐르듯 정해진 것으로 정처없이 흘러만 간다.
이제 겨울의 끝을 지나 봄으로 가는 언저리.
새해에 희망했던 것들을 염원하며 봄을 맞이해야 한다.
지금 이 시간들을 추억하며 영광이 있는 미래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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