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생일을 갖는데, 태어난 날이 공휴일과 겹치거나 2.29처럼 특별한 날이 되면 일반적인 상황과 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듯...
큰아이 생일이 성탄절 근처라 항상 성탄절 분위기에 휩쌓여 제대로 못챙기게 되는데, 올해는 큰애가 바빠서 더 그런 듯...
그래도 축하는 해야 하기에 케익 하나 사서 온가족이 함께 해 봤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생일을 갖는데, 태어난 날이 공휴일과 겹치거나 2.29처럼 특별한 날이 되면 일반적인 상황과 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듯...
큰아이 생일이 성탄절 근처라 항상 성탄절 분위기에 휩쌓여 제대로 못챙기게 되는데, 올해는 큰애가 바빠서 더 그런 듯...
그래도 축하는 해야 하기에 케익 하나 사서 온가족이 함께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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