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도화꽃이 지고 난 자리에 아기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더니 이젠 꽃분홍빛을 띄며 제법 복숭아 같은 모습을 갖춰가고 있네요.
솎기(thinning) 작업을 하지 않아 상품성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얼마 만큼 커지게 될지, 맛은 어떨지 등이 궁금해지는데,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을 잘 이겨내길 바래봅니다.
화사한 도화꽃이 지고 난 자리에 아기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더니 이젠 꽃분홍빛을 띄며 제법 복숭아 같은 모습을 갖춰가고 있네요.
솎기(thinning) 작업을 하지 않아 상품성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얼마 만큼 커지게 될지, 맛은 어떨지 등이 궁금해지는데,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을 잘 이겨내길 바래봅니다.
복숭아가 너무 이쁜대요
정말 아가 엉덩이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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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 그렇게 보이겠지만
실제 크기는 천도복숭아 정도로 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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