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요일에 내 놓아야 하는
재활용 쓰레기를 가지고
바깥에 나와보니 의외로 날씨가 푸근 했다.
며칠 두문불출해서 신선한 공기가
그리웠던차 얼른 공원으로 나갔다
주말 이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별로 춥지 않으니 햇빛을 쬐며
벤취에서 쉬는 늙은이들도 여럿 보였다.
나도 몇바퀴 돈 다음 벤취에 앉아 일광욕을 하였다.
겨울 일광욕이 매우 좋다고 한다.
바람이 없어 벤취에 앉아 있어도 춥지 않았다.
가끔은 여유롭게 날씨 좋은날 일광욕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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